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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iatric nursing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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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대화나누는 방법
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 조회수:9 추천수:0 220.122.171.87
2021-11-04 09:02:36

안녕하세요?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증상은 치매환자가 질병으로 인하여 기억력이 저하되거나 의심이 증가하는 경우로,

빈번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어떤 경우는 일시적으로 진행되었다가 끝이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주변 사람을 의심하여 함께 생활하기 어렵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듯 환자가 자꾸만 의심을 하고, 화를 낼 경우에는

우선 환자가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부정하거나 논쟁하려하지 말고

환자의 감정을 받아들여 안심시켜 주어야합니다.

 

환자의 의심에대하여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하면

오히려 환자는 더욱 강한 불심감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음악, 운동, 친구와의 대화, 애완동물과 놀기 등과 같은 활동을 통해

주의를 다른 곳으로 옮겨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끝으로, 환자의 망상증상이 심해져 폭력적인 행동까지 발생하는 경우에는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증상 악화 시 전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서연님께서 쓰신글============
 

저희 할아버지께서 치매를 앓고 계셔서 대화를 나눌 때 힘들 때가 있습니다.

간혹 할아버지께서 무언가에 대하여 착각을 하실 때

제가 바로잡아 드리려고하면 버럭 화를 내십니다.

본인의 생각이 맞고, 정정하려하는 저를보며 버릇이 나쁘다고 하십니다. 

 

평소에는 할아버지께서 저를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게 느껴지지만

이렇게 감정적으로 변할 때는 무섭기도 합니다.

 

할아버지가 잘못된 사실을 착각할 때

그냥 사실을 말씀드리지말고 두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할아버지가 화를 내시더라도

정정해드리는 것이 맞는지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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