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찾아온 3월입니다.
봄을 맞이하여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자조모임
"너나들이"이가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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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과 가족분들 모두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한 모습을 보이셨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차츰 감정을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등의 즐겁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회상기법을 통한 인지치료와 디퓨저만들기를 통한 향기치료로 환자분들과 가족분들 모두 만족스러운 시간 보내셨습니다.
앞으로도 대략 6회의 모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매순간 어르신들의 행복과 쾌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이곳은 경북도립 경산노인병원 입니다.